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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전미라가 모처럼 이태원 나들이에 나섰다.
전미라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이태원나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라익, 라임, 라오 세 아이의 엄마인 전미라는 최근 정현의 호주오픈 해설을 맡기도 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은 "에헤헤 언니 코트 성공~" "너무 이쁘고 세련되신듯~♡패션감각이 너무좋으세요." "12등신 미녀" "패셔니스타~!!! 멋지세요" 등의 댓글로 반겼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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