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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지원이 유치원 선생님 꿈꿨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는 '배우 What수다' 김지원 편이 생중계됐다.
이날 김지원은 지난 회 게스트 류승룡으로부터 "배우가 안 되었으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고민 끝에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김지원은 "어린 친구들을 좋아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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