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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시켜도 맛있어"…'윤식당2', 가라치코 사로잡은 음식 솜씨
2018-02-02 22:33:37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윤식당이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에서는 호황을 이루는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맛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이날 손님들 중 한 여자손님은 윤식당에서 지인을 만났다. 식사를 하고 있는데 지인이 식당으로 들어선 것.
지인이 “요리를 하나씩 시키면 되냐”고 묻자 이 여자 손님은 “모든 게 다 맛있다”며 “아무거나 시켜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다”며 강력 추천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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