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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이날 낮 12시 15분 현재 16.3%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그것만이 내세상’(14.7%), ‘염력’(14.6%)이 뒤를 이었다.
개봉 10일 전에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역대 마블 영화 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블랙팬서’는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작품. 미국 현지에서는 개봉 첫 주 1억 5,000만 달러의 오프닝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월드 프리미어 이후 호평이 쏟아지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에서 14일 설 연휴기간에 개봉하는 ‘블랙팬서’가 개봉 첫 주 과연 몇 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블랙팬서’의 주역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2월 5일 오전 10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오후 7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2월 6일 오후 2시 50분에는 에릭남이 진행하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석해 영화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월 14일 개봉.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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