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러고보니 어제 서현이 씩씩하게 걷는 영상이 사라졌네여."라며 둘째 딸 서현이와 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아들 용희, 딸 서현이에 이어 셋째를 임신한 상태다.
네티즌은 "어쩜 임산부같지않아요^저랑 동갑이신데~^^너무 부러워요^^순산하세용" "에구. 뒷모습이 어쩜 너무 구여워요. ~~!! 유진씨도 건강 잘 챙기시고 순산하세요~~!!"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