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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의 마이클 B. 조던과 루피타 뇽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매력적인 빌런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에릭 킬몽거 역의 마이클 B. 조던과 나키아 역의 루피타 뇽은 팬들의 환호 속에 밝은 표정으로 한국땅을 밟았다.
이들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시종 밝은 표정으로 입국했다. 블랙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은 같은 날 늦은 시간 따로 입국할 예정이다.
세 배우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5일 기자간담회과 레드카펫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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