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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내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선 '블랙 팬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나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하루 먼저 입국했다. 3일 아내와 함께 내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관광 시간을 가졌다. 고궁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고궁 구조가 정말 아름다웠다"라며 "한국 전통 음식 삼계탕을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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