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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제시카가 처음으로 슈퍼볼을 현장에서 지켜 본 소감을 전했다.
제시카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first Super Bow#What a game!!!"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미 프로풋볼(NFL) 슈퍼볼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U.S.뱅크 스타디움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맞붙어 필라델피아가 41-33으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1933년 창단 후 첫 슈퍼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야말로 언더독의 반란이었다. 반면 뉴잉글랜드는 슈퍼볼 2연패 및 통산 6승이 좌절됐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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