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DB생명 치어리더가 5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KEB하나은행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늘씬한 키에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
▲ 치어리더 '한파에도 끄떡없는 여름 패션'
▲ 치어리더 남궁혜미 '시선 끄는 가녀린 몸매 라인'
▲ 치어리더 '보일 듯 말 듯 한 아찔 응원'
▲ 치어리더 '청순미 돋는 숨막히는 옆태'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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