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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래의 다둥이 엄마인 배우 소유진이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만에#거품목욕^^한시간 넘게 물에서 놀더니 밥먹구 꿀잠♡#야식을 먹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아들 용희와 딸 서현이가 욕조에서 씻는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은 "야식 맛있죠" "이제 15개월 되는 아들맘이예요. 목욕 10분 내외로만 시켜봤는데. 15개월이면. 나오고 싶어 할 때 까지 물에서 놀게 해도 될까요?" "황금 같은시간" "자유시간이네요" 등 귀엽다는 엄마들의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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