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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김정화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배우 김정화가 친언니와 말레이시아로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명수는 김정화 남편에 "아내가 여신이라는 닉네임이 있지 않냐. 남자들이 지나가며 훑어보지 않냐"고 물었고, 김정화 남편은 "약간 기분이 좋다. 내가 이런 사람의 남편이라는 마음이 들어 으쓱해진다"
이어 박명수는 "남자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이라고 물었고, 남편은 "내가 찍어준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정화는 친언니 김효정과 말레이시아 숙소에 위치한 루프탑 수영장을 찾았다.
이에 김정화는 "싱가포르 호텔 수영장 같다"며 감탄했고,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정성호는 "누가 애 엄마인 줄 알겠냐"며 감탄했다.
특히 김정화와 언니는 인증 사진을 찍으며 본격적인 수영에 나섰고, 선명한 복근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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