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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듀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유노윤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2018년 #2월6일 #물병자리 #생일 지났지만 #모두 #생일 #축하해요 #역시 #sm고마워요 그리고 #다들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지난 6일 생일이었던 유노윤호가 소속사에서 마련해준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크를 들고 설레는 표정의 유노윤호. 86년생이지만, 신인 보이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다.
유노윤호는 같은 그룹의 최강창민과 최근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인스타그램 초보답게 해시태그를 여러 개 붙이고 글을 올린 것도 팬들을 웃게 한다.
네티즌들은 "축하해. 사랑해" 등의 반응.
[사진 =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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