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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희철은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GKONG'라는 태그를 달고 깜찍한 영상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이 영상에서 '쌈쌈'을 외치며 왼쪽 눈을 윙크하는 동작을 반복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카메라 좀 내려보세요" "사랑해요" "쌈쌈ㅋㅋ" 등 의미는 모르지만 어쨌든 재미 있다는 반응이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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