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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쇼트트랙의 황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씨가 딸 제인과 함께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씨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가 더욱더 빛날수있게 해준#스폰서에 감사인사를 ?#모스크바_젠이네"라는 문구를 달고 한 행사에 딸과 함께 참석한 영상을 게재했다.
안현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약물 파문과 관련해 참가하지 못했다. 안현수는 2006 토리노 3관왕, 2014 러시아 소치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네티즌은 "반가워용" "지내고 계시죵?" "언니! 보고싶었어요. 안선수 항상 응원하니깐 화이팅 하세요" "젠이 가족 엄청 기다렸어요.안선수도 보고싶네요.잘 지내고 계신거죵??화이팅..늘 응원합니다"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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