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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클로이 김 "미국 대표로 한국 방문한 것 감사한 일"

시간2018-02-12 17:25:11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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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재미교포 출신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브 예선에서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드러났다.

클로이 김은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5.50점을 기록하며 1위의 성적과 함께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출전선수 중 유일하게 90점을 돌파한 클로리 김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클로이 김은 하프파이프 예선을 마친 후 "많이 긴장했지만 나는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두차례 예선을 치렀고 3차례의 결선이 남았는데 잘 치렀으면 좋겠다. 예선전에선 항상 더 긴장하는 편이다. 결선에서는 내가 원하는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예선에서 95.50점을 기록한 클로이 김은 자신의 점수에 대해 "내가 어떤 경기를 했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 점수를 생각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2차시기 느낌이 매우 좋았다. 완벽했다"고 덧붙였다.

부모님이 한국인인 클로이 김은 "나의 가족들은 서울 출신이다. 가족들을 지켜보는 것은 나도 신나는 일이었다"며 "우리 가족의 조국에 미국 대표팀 선수로 오게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큰 축복"이라는 소감도 전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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