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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전북현대)이 쌍둥이딸 설아, 수아와 다정한 한때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국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명의 꼬마 눈사람과 그냥 사람~3 little snowmen and just a man#눈온날'이라는 태그를 달고 설아, 수아 쌍둥이 딸과 눈사람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국의 아빠 미소가 눈에 띈다.
이동국은 13일 벌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일본의 가시와와 경기에서 결승골 포함 2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3-2 역전승을 이끈 바 있다.
네티즌은 "설아 수아 이뻐요" "설아수아가 빨리크네여 시안이도 그렇고" "이동국선수 올시즌도 화이팅"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이동국 인스타그?C]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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