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배우 설인아와 아이유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설인아 '블랙 드레스 속 각선미'
▲ 설인아 '걷기만 해도 아찔'
▲ 설인아 '매 시상식마다 레전드 경신'
▲ 아이유 '오늘 의상 신경 썼어요'
▲ 아이유 '똑 부러지는 미모'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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