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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문가영이 따뜻한 설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가영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SNS를 통해 문가영의 인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안녕하세요! 문가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데요.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기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 문가영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조만간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인사 드릴 테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에 한창이다.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극 중 문가영은 소위 '세젤예 셀럽' 최수지 역을 맡아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3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M C&C 공식 SNS 영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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