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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에 출전하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민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from us and Soohora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태그를 달고 둘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민유라-겜린 조는 19일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출전한다.
네티즌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나 이뿌고 멋진 유라선수~ 떡국 드셧네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등 남은 경기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많다.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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