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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헨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귀요미를 물씬 풍기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everybody !! 다들 어디야 ?! 어디 갔어? 뭘 먹고 있어?! 궁굼궁금!! “어디야 집이야 안바쁨 나와바” ㅋㅋ 갑자기 생각남 ㅋ 오오 ?! 집안간 사람 설날 오빠랑 같이 보낼래?!?! 진쫘 ?!?!? 여러뿐쓰!!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옷 잘 어울려?!"라는 문구를 달고 예쁘게 차려입은 한복 사진 2장을 게재했다.
MBC '나혼자 산다'출연으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헨리는 두 시간 뒤에 올린 영상에는 한강 둔치로 보이는 곳에서 미식 축구 볼 캐치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네티즌은 "어디 안갔어요ㅠ,, 심심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반응이다.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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