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대회 8일차 종합] 윤성빈, 亞 썰매 첫 金… 차준환 쇼트 15위

시간2018-02-16 22:39:52 고동현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 나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16일 스켈레톤, 컬링, 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현재 성적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윤성빈(24·강원도청)은 한국 동계올림픽 새 역사를 썼다. 한국 선수로서는 물론이고 아시아 선수 전체로 봐도 썰매 종목 첫 금메달을 딴 것.

전날 열린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친 윤성빈은 이날 3~4차 주행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큰 격차를 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참가한 김지수(24·강원도청)도 6위에 오르며 분전했다.

밤에는 여자 스켈레톤 경기도 열렸다. 정소피아(25·강원BS경기연맹)는 1차 주행에서 52초 47, 2차 주행에서 52초 67을 기록하며 20명 출전 선수 중 15위에 올랐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차준환(17·휘문고)은 기술점수(TES) 43.79점, 예술점수(PCS) 39.64점 등 총 83.43점을 얻으며 15위에 랭크됐다. 83.43점은 개인 최고점이다.

컬링에서는 남자와 여자 단체팀간 희비가 엇갈렸다. 전날까지 2패를 기록 중이던 남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노르웨이와 캐나다에게도 패하며 4전 전패가 됐다.

전날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제압했던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세계랭킹 2위 스위스에게 7-5로 승리하며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예선 성적 2승 1패.

크로스컨트리 경기도 이어졌다.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프리에 출전한 김 마그너스(20·부산스키협회)는 36분 39초 0으로 119명 중 45위에 올랐다. 김은호(22·단국대)는 39분 7초 9를 기록하며 85위를 마크했다.

알파인스키 남자 슈퍼대회전에 참가한 김동우(23·한국체대)는 1분 31초 64를 기록하며 44위에 올랐다.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 출전한 강영서(21·한국체대)와 김소희(22·단국대)는 모두 1차 시기에서 기문을 놓치며 실격 처리됐다.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예선에는 김현기(35·하이원리조트)와 최서우(36·하이원리조트)가 출전했다.

50위까지 예선을 통과하는 가운데 최서우는 46위에 오르며 1차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김현기는 50위 안에 들지 못해(55위) 탈락했다.

[윤성빈(첫 번째 사진), 차준환(두 번째 사진). 사진=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 "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색깔있는 OTT' 디즈니+, 넷플릭스 흔들까 [MD현장](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