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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효리네 민박2'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를 챙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 3회에는 민박집 오픈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이효리가 아파 침대에 누워 쉬었다. 남편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가 아프자 온 신경을 썼고, 핫팩을 가져다주며 살뜰히 간호를 했다.
이상순은 "핫팩 좀 더 데워줄까?"라고 다정하게 말했고, 이효리는 "온수매트 누가 35도로 해놨어? 죽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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