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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브랜뉴보이즈'가 모였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 날 집까지 찾아와 새해 인사하는 귀여운 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워너원의 박우진, 이대휘와 MXM의 임영민, 김동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네 사람은 앞서 방영됐던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팬들의 인기를 끌었던 조합. 오랜만에 보는 네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 라이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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