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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제니퍼 로렌스가 중학교 중퇴 사실을 털어놨다.
제니퍼 로렌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CBS 토크쇼 ‘60 Minutes’에 출연해 “중학교를 중퇴했다. 졸업장이 없다. 혼자 공부했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발견했고, 그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면서 “심지어 수년동안 친구도 내 커리어만큼 중요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신작 ‘레드 스패로’를 통해 발레리나에서 스파이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레드 스패로’는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그곳에서 훈련을 마친 발레리나 출신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을 유혹하며 속고 속이는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스파이 소설계의 새로운 걸작이라 극찬 받는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전직 CIA 요원 출신의 제이슨 매튜스 작가가 33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생생한 현장감을 영화에 그대로 담아냈다.
2월 28일 개봉.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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