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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엄정화가 호주 여행 중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 오그라듬 책임못짐"라는 태그와 함께 자신이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 자신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는 듯 하지만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바이런베이를 친구들과 함께 찾아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누나ㅋ" "지온이다." "우와~~지온이가 고모를 많이 닮았네용~~~" 등 부럽다는 반응이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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