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홍석천이 생일 파티 현장을 뒤늦게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내 생일파티 #마이스카이 영혼의와이프 #왁스 #wax 의 축하노래 #화장을 고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근데 우리 왁스 이제 보낼때가 된건가. 내욕심을 버리고 누군가. 멋진남자한테 보낼때가 된거같다. 노래에 쓸쓸함이 묻어난다 ㅠ 공개구혼이라도 해야되나 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파티 현장에서 왁스와 노래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두분 우정 변치 마세요" "라이브 짱!!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너무 이뿐 왁스언니의 축가!!!" 등 생일을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