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라틀리프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 2연전이었다."
한국 오세근이 26일 2019 FIBA 중국 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A조 홈 경기서 1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몇 차례 좋은 연계플레이를 선보였고, 리바운드 응집력과 어시스트도 돋보였다.
오세근은 "아쉬운 경기를 했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이기고 있을 때 점수 차를 벌려야 했다. 상대 전면 강압수비에 대처하지 못하는 바람에 역전을 당했다. 리바운드, 외곽 디펜스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따라가기 어려웠다. 다음 경기를 위해 좀 더 준비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라틀리프와의 호흡에 대해 오세근은 "한국 최고의 외국선수였다. 이제는 한국선수다. 같이 뛰면서 편안했다. 개인적으로 몸 상태가 괜찮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다음 경기에는 지금보다 하이-로 게임, 슛, 포스트업 등에서 좀 더 잘할 수 있는 기대감이 생긴 2연전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오세근. 사진 = 잠실실내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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