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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마야가 유럽 여행 중 독일 베를린에서 근황을 전했다.
마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야 #가수마야 #독일 #베를린 #생활여행자#기차#여행#여행스타그램✈️ #방랑마야#travel #tourist #bohemian #train #gipsy #여행가방 #휴가 #유랑germany#berlin#그라피티 우리도 장벽없는 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베를린. 방랑마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베를린, 즐거워 보여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다.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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