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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래퍼 치타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현, 래퍼 치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 김성규는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다.
치타의 달라진 이미지에 컬투가 "메이크업도 그렇고, 어딘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하자 치타는 "샵을 바꿨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그러면서 "반은 제 머리고, 반은 붙였다"며 "메이크업은 샵을 바꿨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머리가 크게 달라져서 그러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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