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COL-- AZ #찰리블랙몬#지난해 최고 시즌
#1번타자 104타점 MLB신기록 #BP보면 좋은 스윙에 김탄 #로사리오에 안부 #마이너시절 친했다고
#일본 갔다니 격려 멘트도"라는 문구와 함께 콜로라도의 찰리 블랙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똑똑 ^^하이~ 할루~~" "예전 1번타자하면 호리호리한체형에 발빠른...요즘은 중장거리포 날려주는 빵빵한체격의 1번타자가 대세인것같습니다!!" 등의 반응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