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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알렉산더 겜린-민유라 조가 훈련에 복귀한 일상을 공개했다.
겜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training! Team Korea! #selfie #training #workout #tired #letsgo"라는 태그를 달고 훈련중 휴식을 취하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민유라와 겜린은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에 있는 노바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빨리 보고싶어요" "계속 노바이 아이스링크장에서 연습 합니까? 알렉스" "베이징때는 올림픽 아이스댄스 경기에서 꼭 애국가 들려주세요~~파이팅" 등 응원한다는 반응이다.
[사진=알렉산더 겜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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