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서민정이 '이방인' 시청 소감을 전했다.
서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Friends_like_family #이방인 #너무나_고마운_친구_샤나 늘받기만해서 미안한 마음이 큰 친구에요 제가 해줄수 있는건 가끔 친구가 좋아하는 한국음식 요리해주는게 다인데...요리실력도 별로인데 항상 미안하네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외국인 친구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치과 의사 안상훈과 미국에서 살고 있는 서민정은 JTBC '이방인'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은 "제일 이쁘십니다 빈말아님" "넘 부러운 가족" "오늘도 너무 재밋게?f어용❤ 언제봐도 너무 반가운 가족이에용. 남은 칠면조고기...싸서 제가 가지고 오고 싶엇어용ㅋ" 등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