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한혁승 기자]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3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 실내훈련장에서 진행된 우천으로 인한 실내 훈련에서 지성준의 배트를 들고 홈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승엽과 담소를 나누던 한화 한용덕 감독이 지나가던 지성준에게 "성준아 이승엽에게 홈런 비법좀 배워봐."라고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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