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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두산 이용찬 5선발 진입? 자체 청백전서 3이닝 무실점 호투

시간2018-03-04 19:36:58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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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가 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내린 비로 등판을 못했던 투수들의 점검을 위해 10회까지 진행됐다. 경기는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운 백팀이 15-3으로 청팀을 크게 이겼다.

청팀은 정진호(우익수)-김재호(유격수)-박건우(중견수)-오재일(1루수)-지미 파레디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국해성(좌익수)-신성현(3루수)-장승현(포수)-양종민(지명타자)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백팀은 조수행(중견수)-허경민(3루수)-박세혁(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오재원(2루수)-백민기(좌익수)-김민혁(1루수)-류지혁(유격수) 순으로 맞섰다. 청팀에서는 현도훈, 백팀에서는 이용찬이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백팀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는 등 무려 21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청팀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다. 허경민이 4안타로 절정의 타격 컨디션을 과시한 가운데, 박세혁과 김재환이 각각 3안타 씩 뽑아내는 활약을 선보였다. 청팀은 파레디스가 3안타, 박건우가 2루타 두 개를 때려냈다.

1회말 백팀은 박세혁의 볼넷 출루와 김재환의 안타, 양의지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3회말에는 청팀의 두번째 투수 변진수를 상대로 허경민과 오재원이 안타를 쳐내며 추가 득점했다.

청팀은 4회초 박건우가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첫 타석 2루타로 방망이를 예열한 박건우는 백팀 투수 박치국을 상대로 2루타를 날렸고, 후속 타자 파레디스와 최주환의 안타로 홈을 밟았다.

4회말 백팀은 류지혁-조수행-허경민-박세혁의 연속 안타로 6-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5회말 류지혁과 조수행의 안타로 3점을 추가한 백팀은 6회와 7회 각각 한 점씩을 더하며 11-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청팀은 10회초 두 점을 만회했지만, 10회말 백팀에 추가점을 허용하며 결국 15-3 백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백팀 투수진에서는 강력한 5선발 후보인 이용찬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에 그쳤지만 포크볼과 슬라이더를 앞세워 청팀 타선을 무력화 시켰다.

이용찬에 이어 박치국(2이닝 1실점)-최대성(1이닝 무실점)-김강률(2이닝 무실점)-이현호(1이닝 무실점)-박신지(1이닝 2실점)가 마운드에 올라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청팀은 선발 현도훈이 2이닝 2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변진수(2이닝 4실점)-유재유(1⅓이닝 4실점)-이영하(2이닝 1실점)-홍상삼(1이닝 무실점)-장민익(⅓이닝 4실점)이 등판했다.

두산은 오는 7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의 청백전을 더 치를 예정이다.

[이용찬.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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