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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사랑의 어머니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It's raining today in Tokyo. Have a good day〜(도쿄에도 비가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태그와 함께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 엄마이자 40대인 야노 시호의 몸매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은 "대박, 멋있어요" "몸매가 너무 부러워요" 등 몸매가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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