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캠프 종료' 넥센 장정석 감독 "로저스, 마운드에서 느낌이 달랐다"

시간2018-03-06 08:16:48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 "로저스는 마운드에서의 느낌이 달랐다."

넥센 히어로즈가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올 시즌 넥센은 일본 오키나와에 들어가지 않고 미국에서만 캠프를 진행했다. 멕시코, 대만 프로 팀들과 연습경기도 충분히 치렀다.

장정석 감독은 "우리 팀이 공격 쪽은 괜찮다. 마운드, 특히 불펜과 마무리 구성에 신경을 썼다. 조상우가 건강하게 캠프를 소화했다. 불펜에서도 문성현, 김선기 등 기존선수들에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까지 점검했다. 잘 진행했다. 선수들이 비활동기간 때부터 몸을 잘 만들어왔다"라고 말했다.

마무리는 조상우로 고정됐다. 관건은 필승계투조와 5선발이다. 장 감독은 "조상우는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다. 선발도 외국인투수 2명과 최원태, 신재영까지는 정리가 됐다.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한현희, 김성민, 이승호 등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재영을 스프링캠프 자체 MVP에 선정했다. 장 감독은 "특별히 캠프 연습경기 성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캠프 준비를 잘 했고, 정말 열심히 했다. 나뿐 아니라 코칭스태프가 상의해서 신재영을 MVP로 뽑았다"라고 말했다.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장 감독은 "로저스의 시즌 준비를 재미있게 봤다. 팀 분위기를 밝게 했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괜히 로저스가 아닌 것 같더라. 마운드에서 느낌이 달랐다"라고 밝혔다.

돌아온 박병호에 대해 장 감독은 "서건창과 함께 모든 선수를 잘 이끌어줬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는 듯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더라. 어려운 결정을 해서 돌아온 것이다. 마음을 다잡는 기간이 되길 바랐는데 선수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시범경기 준비에 대해 장 감독은 "5선발과 중간투수들을 점검해야 한다. 중간투수들이 많이 나올 수 있게 하겠다. 라인업은 개막전 직전까지 테스트해볼 생각이다. 좋은 외야수들이 많은데,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캠프에 합류하지 않은 선수들에 대해 장 감독은 "이정후는 대만에서 트레이닝 파트로부터 계속 보고를 받고 있다. 이보근도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는데 역시 보고를 받고 있다. 조만간 캠프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에 대해 시범경기 콜업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넥센은 8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간훈련에 들어간다. 주말에는 경찰 야구단과의 연습경기와 자체 청백전을 진행한다.

[장정석 감독. 사진 =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