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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전미라가 테니스 라켓 대신에 야구 배트를 들었다.
전미라는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우 스트레스 받아..열 식히기 딱 좋지 #동전야구..#20대초반이후첨인듯 #시간없어 두번밖에 못했음 #스트레스해소 #헛스윙안함"이라는 태그와 함께 실내 야구 연습장에서 배트를 휘두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언니 스윙 제대로에요 ㅋㅋㅋ 역시짱!" "역시.. 운동선수시라..다르시네요..." 등 역시 운동 선수 출신은 다르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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