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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한현민이 가족계획을 본인이 많이 주도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김지선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현민에게 "가족계획을 본인이 주도를 많이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한현민은 "부모님이 맞벌이다보니까 집에 혼자 있는 게 되게 심심하잖아. 그래서 8살 때 '동생이 갖고 싶어'라고 했더니 낳아주셨다. 그렇게 둘째가 생겼는데, '한 명 정도만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라고 했더니 한 명을 또 낳아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딱 좋다' 했는데 계속 나오는 거야. 그래서 넷째가 생겼는데, '네 명이니까 더 안 낳으시겠지?' 했는데 2014년 5월 19일이 내 생일이야.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오늘 무슨 날인 줄 알지?' 그랬는데 '아기 낳았어. 빨리 병원으로 와'라고 하시더라. 나 막내 여동생과 생일이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정찬우는 "막내를 생일 선물로 주셨네"라고 말했고, 한현민은 "이제 그만 낳을 때 되지 않았나..."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태균은 김지선에게 "낳아 본 사람이 알지? 뜻대로 잘 안 되는 거지 그게?"라고 물었고, 김지선은 "그럼. 안 돼"라고 답하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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