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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사라진 밤'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일 '사라진 밤'은 6만 4,88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3만 475명이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 개봉 첫날에 이어 이틀째 정상에 올랐다. 탄탄한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툼레이더'는 5만 9,26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만 216명.
[사진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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