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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두산 김태형 감독 "외인 3인방에 만족…역할 해낼 것" (일문일답)

시간2018-03-09 15:29:39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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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스프링캠프를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일본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은 지난 1월 3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약 40일간 체력, 기술 훈련 및 세이부, 오릭스, 소프트뱅크 등 일본 강팀들과의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캠프 MVP로는 5선발 후보인 이용찬과 좋은 타격감을 유지한 오재일이 선정됐다.

다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김태형 감독과의 일문일답.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감은.

“1, 2차 캠프를 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마무리한 게 성공적이다. 다들 열심히 해줬다. 시범경기 때까지 좀 더 구상해서 정규리그 재정비해서 들어갈 생각이다.”

-불펜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는데.

“경쟁이라기보다 기존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생각보다 괜찮다. 젊은 선수들이 좋기 때문에 그 선수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있다.”

-시범경기 수가 줄어들었다. 애로사항이 있을까.

“다 똑같다. 사실 시범경기가 작년에는 좀 많은 감이 있었다. 아시안게임으로 줄었는데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소득을 꼽는다면.

“일단 부상자들이 없다. 특별히 아픈 선수가 없다는 게 큰 소득이다.”

-외국인선수 3명에 대한 평가는.

“만족스럽다. 아직 뚜껑은 안 열어봤지만 연습경기 통해서 봤을 때 본인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낼 것 같다.”

-리드오프 고민은 어떻게 돼가고 있는가.

“시범경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다.”

-캠프 MVP로 이용찬, 오재일이 뽑혔다.

“연습경기 통해서 기록으로 오재일이 타선에서 압도적이었고, 이용찬은 선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캠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선수는.

“허경민의 타격감이 좋아졌다. 홍상삼도 한 경기 던졌지만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잘 마무리했다. 두 선수에게 기대가 크다.”

-함덕주 셋업맨, 이용찬 5선발 구상은 확정됐다고 봐도 되는가.

“일단 출발은 그렇게 할 생각이다.”

-현재로서 고민이 있다면.

“감독은 항상 정규시즌 시작과 함께 모든 것에서 고민, 걱정을 하게 된다. 외인, 1번타자의 활약 여부에 대한 걱정이 있지만 선수들이 잘 해낼 것으로 믿고 있다.”

-6선발에 대한 구상은.

“초반 선발투수들의 투구수를 많이 가져갈 수 없어 상황을 보면서 한 번씩 생각은 하고 있는데, 고정적으로 갈 생각은 없다.”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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