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태국 푸켓에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하다, 지난밤 미친 3개스케쥴을 분단위로 쪼개어끝내고,
#mvp 한분 뫼시고#야간비행 타고 급떠나옴...#여행은힐링이다#물질보다경험에지갑을여는삶#바로네여행_푸켓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바로와 푸켓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최근 방송인 최은경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를 다녀온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네티즌은 "화보같아요~~~~ 바로웃는모습도언니웃는모습도바라보는사람도미소짓게만드네요" "웃음이 아름다워요 ㅎㅎㅎ 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바로와 바로어머니 참 보기좋은사진. 바로 사진보면 기분좋아지는 할머니팬."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