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올 시즌 첫 시범경기서 2점홈런을 얻어맞았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말을 잘 넘겼으나 2회말에 홈런으로 2실점했다.
5-0으로 앞선 2회말 2사 후 게라르도 파라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후속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볼카운트 2B2S서 5구 81마일 체인지업을 던졌으나 중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피홈런.
류현진은 후속 데이비드 달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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