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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이상화가 화창한 봄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Funday!!!!!!! went ice rink"이라는 태그를 달고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를 노렸으나 37초33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네티즌은 "와~우~ 자리 깔았네 ~~~!" "아니 이상화선수는 아이스링크장 가면 어떻게 노시는지 궁금ㅋㅋㅋㅋ 그냥 날아다니시려나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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