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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기아자동차와 KIA 타이거즈(의 선수 및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사업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2018년에도 취약계층의 문화여가활동 지원하는 ‘문화나눔지원사업’ 을 진행한다. 3월 12일부터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대상으로 5월 문화나눔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아동, 청소년 대상 기관이면 어디든 응모할 수 있는 문화나눔지원사업은 KIA 타이거즈 야구장 초청 프로그램이며 야구 경기 관람 외에 1박 2일 동안 기아자동차 공장견학 등을 포함한 야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를 관람하고 광주전라지역의 야외활동을 진행하거나 고척돔에서 야구를 관람하고 수도권에서 야외활동을 진행하는 두 가지 테마 중 한가지로 진행할 수 있다. 5월 중에 진행하는 일정으로 지원하면 된다. 신청마감은 23일까지이며 선정 발표는 4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국내 최초 모기업-프로구단 연계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기 기록에 따라 KIA타이거즈 선수와 구단 임직원,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해 시즌 종료 뒤 모아진 금액으로 다음 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2010년 야구동아리·유망주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 유소년 야구단 창단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국내 유소년야구단 지원 및 국내 최초 장애청소년 야구동아리 지원을 시작했으며, 야구유망주 장학금 지원 등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그린라이트나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A 러브투게더 활동.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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