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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주노플로가 신곡 '포도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주노플로는 13일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포도주'(Grapevine)를 공개한다.
'포도주'는 남녀간의 오해를 풀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재즈 힙합 트랙으로 박재범이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샘 옥이 멜로디 메이킹을 맡았다.
또한 이번 엘범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 해시스완 등이 피쳐링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필굿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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