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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성규와 조우종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13일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장성규와 조우종이 지난 12일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을 진행했다"며 "26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현직 아나운서, 조우종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예능인 보다 더 뛰어난 예능감과 순발력을 지닌 인물들인 만큼 이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어떠한 활약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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