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손주인이 다시 한 번 검진을 받는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손주인과 구자욱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전날 삼성은 웃을 수 없었다. 손주인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기 때문. 그는 3회말 수비 도중 우익수 이성곤과 충돌한 후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김한수 감독은 "어제 검진을 받아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다"며 "오늘(14일) 서울에서 다시 한 번 검진을 받는다. 그것이 최종 결과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불행 중 다행은 선수 본인은 크게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 김 감독은 "본인은 심하지 않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구자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날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구자욱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고영표의 공에 맞았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구)자욱이는 괜찮지만 오늘은 휴식을 줄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드러냈다.
[삼성 손주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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