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윤석민이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윤석민(kt 위즈)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에서 등장한 윤석민은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초구 145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가운데 시범경기 첫 홈런.
kt는 윤석민의 홈런 속 2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kt 윤석민. 사진=수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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