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6)이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지 더 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병역문제와 열애설 그리고 성장 배경 등을 가십으로 다뤘다.
최근 4경기 연속골로 영국 현지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한국에서 스포츠스타로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FC서울 유소년을 시작으로 함부르크, 레버쿠젠(이상 독일)을 거쳐 토트넘에 입단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축구 선수였던 아버지 손웅정씨로부터 축구 재능을 물려 받았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건 병역 문제였다. 손흥민은 2012년 런던올림픽 선발되지 못했고 2014년 브라질올림픽에선 8강 탈락했다. 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당시 소속팀이었던 레버쿠젠의 반대로 뛰지 않으면서 군면제 혜택을 받지 못했다.
때문에 올 여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손흥민이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행 병역법상 현역 입대는 28세 이전에 해야 한다. 손흥민에겐 2년 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올림픽은 동메달 이상 수상자가 병역 혜택을 받는다. 아시안컵과 월드컵은 우승해도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더 선은 또한 손흥민의 열애설도 다뤘다. 손흥민은 걸그룹 출신인 유소영 그리고 걸스데이 방민아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사진 = 영국 더 선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