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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신의 아이들' 측 "굿판 장면, 김옥빈 최고의 연기력"

시간2018-03-14 14:30:19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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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굿판에 뛰어든 충격 빙의 현장이 포착됐다.

김옥빈은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서 남다른 직감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여형사 김단 역을 맡아, 과학 수사의 화신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친다. 살인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되는 능력을 통해 기억의 조각을 모아 본능적인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이 서서히 살아나며 혼란에 빠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김옥빈은 지난 11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 4회에서 사망한 연쇄살인마 한상구(김동영)의 사건을 재조사하던 중 1994년 신문을 스크랩한 미아 전단지에서 어린 시절 자신과 똑 닮은 소이라는 아이를 발견, 충격을 받은 상황. 뒤이어 김단은 천재인과 함께 소이의 정체를 찾아 의문의 섬 자미도로 떠났지만, 자미도에서 소이의 비밀을 누설하려던 치매 할머니가 다음 날 바닷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앞으로의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단이 자미도에서 또 한 번의 소름 돋는 경험을 하게 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치매 할머니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김단이 우여곡절 끝에 자미도에서 벌어진 굿판에 뛰어들고, 무당의 접신 도구인 신장대를 잡은 후 순식간에 빙의, 자미도를 발칵 뒤집게 되는 것. 신(神)기가 제대로 강림한 채 주민들에게 일일이 독설을 쏟아내고, 급기야 눈물까지 쏟아내는 김단의 모습에 주민들은 "공수가 터졌어!"라며 혼비백산해, 해당 사건의 전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김옥빈은 그간의 배우 내공을 모두 쏟아내는 절정의 연기력으로 촬영장을 완전히 압도했다.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여형사 김단의 모습에서 순식간에 눈빛이 돌변한 김옥빈은 목소리와 억양마저 바꾼 채 빙의 상태에 몰입해 탄성을 자아냈다. 길게 이어지는 대사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연기에 몰두한 김옥빈이 끝내 회환의 눈물을 흘리자, 상대 배우의 눈에서도 저절로 눈물이 떨어지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신이 탄생했다.

제작진은 "17일 5회에서 방송되는 이 장면은 본능적인 직감의 여형사 김단이 왜 꼭 김옥빈이어야 했는지 보여주게 되는, 최고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신"이라며 "접신 상태에 이르면서 자미도에 관련한 비밀을 누설하는 김단의 모습을 비롯해, 이러한 김단을 지켜본 천재인과 자미도 주민들의 극과 극 반응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초반 화제를 견인한 연쇄 살인범 한상구가 3회 만에 사망하는 충격 반전을 그리며 영화 같은 폭풍 전개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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